《說文》 抴也。明也。象抴引之形。虒字从此。
o 끌다.
o 밝다.
o 끌어 당긴 모양을 상형한다.
o 虒 대궐 이름 사는 𠂆 끌 예를 따른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𠂆의 부수는 丿(삐침별)이다.
[𠂆部]
弋 주살 익 《說文》 橜也。象折木衺銳著形。从𠂆,象物挂之也。
o 말뚝(spile)을 의미하고, 후에 만들어진 杙 말뚝 익과 같은 글자이다.
o 나무를 꺽어 끝을 뽀족하게 한 모양을 상형한다.
o 𠂆 끌 예를 따르고, 물건이 매달려 있는 모양이다.
o 갑골문이나 금문에서는 끝이 뽀족한 자루가 달린 물건을 상형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별개의 부수이며, 式 법 식, 弑 죽일 시의 부수가 弋(주살익)이다.
o 弌 한 일 弐 두 이 弎 셋 삼도 역시 弋(주살익)이 부수로 사용된 글자이다.
o 주살은 오늬에 줄을 매어 쏘는 화살(a retrievable arrow with a string)을 가리킨다.
[𠂆(끌 예)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
盾(→目 눈목) 방패 순 虒(→虍 범호엄) 대궐 이름 사 斤(→斤 도끼근) 도끼 근(다만 反(→又 또우) 돌이킬 반 厥(→厂 민엄호) 그 궐 厝(→厂 민엄호) 숫돌 착은 厂 기슭 엄)
彦(→彡 삐친석삼) 선비 언
[English] yì
drag
pull
lead by hand
[동의한자]
曳 끌 예
牽 끌 견
延 끌 연
提 끌 제
[유사한자] 𠂆乁丿乀(예이별불)
𠂆 끌 예
乁 흐를 이
丿 삐침 별
乀 파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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