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併也。从二立。
o 나란하다.
《類篇》 倂也,比也,皆也,偕也。
《유편》 병야,비야,개야,해야。
o 두 개의 立 설 립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갑골문을 보면 상형문자이고, 두 사람이 땅 위에 나란히 서 있는 모양(two men standing frontal on the ground)을 상형한다.
o 並 아우를 병, 나란히 병 併 아우를 병 并 아우를 병은 동음동의이다.
o 傡 아우를 병 暜 두루 보, 넓을 보는 竝 아우를 병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竝의 부수는 立(설립)이다.
[English] bìng
and
also
at the same time
on the same level with
even, equal
entirely / comple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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