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二山也。
o 같이 선 쌍산을 가리킨다.
o 두 개의 山 뫼 산으로 구성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屾의 부수는 山(뫼산)이다.
[屾部]
嵞 산 이름 도 《說文》 會稽山。一曰九江當嵞也。民以辛壬癸甲之日嫁娶。从屾余聲。《虞書》曰 : 予娶嵞山。
o 도산(嵞山)은 회계산이다.
o 일설은 구강당도(九江當嵞)라고 본다.
o 백성은 신임계갑(辛壬癸甲)이 든 날에 시잡가고 장가든다고 한다.
o 屾 같이 선 산 신을 따르고, 余 나 여는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우서》(虞書)는 이르기를 여취도산(予娶嵞山)이라 한다.
[English] shēn
two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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