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竝視也。从二見。
o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보다.
o 두 개의 見 볼 견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일설은 두 사람이 마주 대하여 보는 모습을 상형한다고 본다.
《部首订》 并视,非二人同视一物,谓二人相对为视也。
《부수정》 병시,비이인동시일물,위이인상대위시야。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覞의 부수는 見(볼견)이다.
[覞部]
𧢞 패려(悖戾)궂게 볼 간, 사납게 볼 간 《說文》 很視也。从覞肩聲。齊景公之勇臣有成𧢞者。
䨳 비를 피할 희 《說文》 見雨而比息。从覞从雨。讀若欷。
o 비를 만나 잠간 쉰다.
o 覞 아울러 볼 요를 따르고, 雨 비 우를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欷 한숨 쉴 희와 같게 발음한다.
[Englush] yào
look (face to face)
[참고한자]
佷 패려궂을 흔
很 패려궂을 흔 《說文》 不聽从也。一曰行難也。一曰盭也。
o 듣지도 따르지도 않다.
o 일설은 실행하기가 어렵다는 의미로 본다.
o 일설은 盭 어그러질 려와 같은 글자라고 본다.
o 「패려궂다」는 심술이 매우 고약하고 성질이 거칠다는 의미이다.
o 사자성어로 羊很狼貪(양흔랑탐)은 양처럼 심술이 고약하고 이리처럼 탐욕스럽다, 즉 성질이 거칠고 사나우며 매우 탐욕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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