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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

232. 旦 아침 단

by kimlaw 2021. 7. 31.

《說文》 明也。从日見一上。一,地也。
o 밝다.

o 설문해자는 한 일의 위로 보이는 日 해 일을 따른다고 본다.

o 一 한 일은 땅을 의미한다. 

o 회의문자(會意文字)이다.
o 지평선(一 horizon) 위로 해(日 sun or day)가 떠오르는 모양을 본뜬 글자이다.

상-은허갑골문
周中

o 日一, 날 일과 한 일로 구성된다.

o 아침에 해가 뜰 무렵은 旦 아침 단이고, 아침식사를 할 때는 朝 아침 조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旦의 부수는 日(날일)에 속한다.

[旦部]
暨 미칠 기 《說文》 日頗見也。从旦旣聲。

o 해가 막 떠올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다(part sun).

o 아침 단을 따르고, 이미 기는 성부이다.

설문해자

o 형성문자이다.

o 미칠 기는 동음동의이다.

 

[(아침 단)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다만 단, 거짓 탄 서로 꾸짖을 달 평탄할 탄, 너그러울 탄 여자의 자 달, 허황할 탄 슬플 달, 방자할 단 떨칠 단, 올릴 걸, 멜 담 미상 큰 이리 달, 짐승 이름 단 밝을 단 목기 단 불 일 달, 다래 달 𥘵 미상 옷 벗을 단, 쓸개 담, 살찔 달 𥅃 미상 𥑲 제사터 선 웃통 벗을 단, 터질 탄 꿰맬 탄 𦤾 미상 벌레가 쏠 날 작은 술잔 단 시끄러울 달 () 탄탈 단 다룸가죽 달, 다룸가죽 단 드렁허리 선 𠿲 미상 회색 달
𠛣 미상 𠡎 미상 산박쥐 단

그칠 애, 얻을 득, 푸른 돌 의 볕 양 헤아릴 량() 아침 조, 바다거북 조 아침 조

뻗칠 긍, 베풀 선, 피휘 환 조사할 사 낮 주 단호 단 뜸 달, 칠 단 믿음 단, 머뭇거릴 전, 산 이름 선 미칠 기 및 기, 성씨 글

문빗장 단, 문지방 탄

작은 집 단 황달 달

𥟟 화목할 목

갈 단 𧩙() 생일 단, 생일 탄


[English] dàn
daybreak

dawn

morning

daylight
actress or female character type in opera
the first day of the lunar month
birthday

 

[유사한자]

아침 단

또 차, 공경스러울 저, 도마 조 說文薦也从几足有二橫一其下地也。moreover, also

o 드리다, 올리다.

o 안석 궤를 따르고, 다리에 두 개의 횡선이 있다.

상-은허갑골문

o 한 일은 그 아래가 땅이라는 의미이다.

o 돌아가신 조상의 무덤 앞에 세운 비석을 상형한다.

周早

o 도마 조는 같은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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