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되다.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크게 변하다.
세상의 부침이나 변천이 덧없이 심하다.
세상사가 덧없다.
碧海桑田(벽해상전)이라고도 한다.
桑田滄海(상전창해), 滄海桑田(창해상전)도 같은 의미이다.
滄桑(창상)도 세상이 크게 변한 경우를 이르는 표현이다.
"태산이 평지 된다"고 하는 속담이 있고, 세상의 변화가 많다는 의미이다.
the mulberry fields turned into blue sea
drastic changes in the world
time brings drastic changes to the world
great changes in the course of time
complete transformations
the vicissitudes of life
卢照邻(唐) 《长安古意》 节物风光不相待,桑田碧海须臾改。
노조린(당) 《장안고의》 절물풍광불상대,상전벽해수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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