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è zhí jǐ jiàn1 各執己見(각집기견) 자기의 견해를 고집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않거나 인정하지 않고,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다. 차라리 목석(木石)과 대화하는 편이 낫다. 各持己見(각지기견)이라고도 한다. 異口同聲(이구동성)은 반대되는 표현이다. each sticks to his own view each has his own opinion a dialogue of the deaf 钱易(宋) 《南部新书》 凡中书有军国政事,则中书舍人各执所见,杂署其名,谓之五花判事。 전역(송) 《남부신서》 범중서유군국정사,칙중서사인각집소견,잡서기명,위지오화판사。 202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