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亦說乎(불역열호)1 學而時習之(학이시습지) 《論語 學而》 子曰 : "學而時習之, 不亦說 [yuè] 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논어 학이》 자왈 : "학이시습지, 불역열 [yuè] 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배우고 늘 익히니 정말 기쁘지 않은가?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역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으니 역시 군자(君子)가 아닌가? The Master said, "Is it not pleasant to learn with a constant perseverance and application? Is it not delightful to have friends coming from distant quarters? Is he not a man of complete .. 2022.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