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불사수(海不辞水)1 海不讓水(해불양수) 바다는 어떠한 물도 사양하지 않는다. 바다는 바로 "다 받다"는 의미이다.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포용한다. 海不辞水(해불사수)도 같은 의미이다. 江海不逆小流(강해불역소류)는 강과 바다는 작은 물줄기라도 물리치지 아니한다는 의미이다. 不積小流, 無以成江海(부적소류, 무이성강해), 즉 "작은 물줄기가 모이지 않으면 강과 바다를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 泰山不讓土壤(태산불양토양), 즉 태산은 작은 흙도 마다하지 아니한다고도 한다. The sea does not dismiss the water. The sea can't make a difference. The ocean never turns away streams, so it becomes wide and deep. 《管子 形勢解》 海不辭水,故能成其大。山.. 2022.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