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부존 모장안부1 皮之不存, 毛將焉附(피지부존, 모장언부) 살가죽이 없어지면 털은 어디에 붙을까? 살가죽 없이 털 나랴! 기초나 근본이 없으면 사물은 존재할 수 없다. 서로 땔 수 없이 긴밀하다. 성경에서는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한다. 이웃하고 있는 나라는 긴밀하게 서로 의존한다. 皮之不存, 毛將安傅(피지부존, 모장안부)라고도 한다. 毛皮之附(모피지부)라고도 한다. 脣亡齒寒(순망치한), 즉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도 같은 의미이다. the skin is gone, where will the fur go? the skin gone, what can the hair attach itself? If the skin does not exist, what could the hair adhere to. A thing canno.. 2023.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