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인 숙불가인?1 是可忍, 孰不可忍?(시가인, 숙불가인?) 계씨가 자기의 정원에서 팔일무를 추게 하는 행위가 용인된다면 세상에 용인되지 않을 행위가 어디 있는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此而可忍, 孰不可忍(차이가인, 숙불가인)이라고도 한다. 忍無可忍(인무가인)도 같은 의미이다. If this can be tolerated, what cannot? If this can be endured, what else cannot be? If this can be tolerated, then what can be called intolerable? If he can bear to do this, what may he not bear to do? If he is capable of that, what isn’t he capable of? definitely cannot be.. 2022.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