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1 騎馬欲率奴(기마욕솔노) 말을 타면 노비를 거느리고 싶다. 말 타면 경마(고삐) 잡히고 싶다. 말을 타면 종에게 고삐를 잡게 하고 싶어진다.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得隴望蜀(득롱망촉), 즉 "농(隴)을 얻으면 촉(蜀)을 바란다", 즉 농(甘肅 the Gansu area 현재 간쑤)을 얻으면 촉나라(四川 the Sichuan area 현재 쓰촨)까지 갖고 싶어한다는 같은 표현이다. 貪得無厭(탐득무염) 혹은 貪婪無厭(탐람무염)은 같은 의미이다. "되면 더 되고 싶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말 타면 종 두고 싶다"는 속담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의미이다. The appetite grows with what it feeds on. avaricious greedy not able to settle.. 202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