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지여경1 莫之與京(막지여경) 더 크고 높은 사람이 없다. 비교할 상대가 없다. 제(齊)나라의 대부 의중(懿仲)이 진(陳)나라 경중(敬仲)에게 딸을 주고 싶어서 점을 쳐 나온 점괘에 있는 표현이라고 한다. 大莫與京(대막여경)이라고도 한다. be incomparably large without a parallel without equal 《左传 庄公二十二年》 有妫之后,将育于姜; 五世其昌,并于正卿; 八世之后,莫之与京。 《좌전 장공이십이년》 유규지후,장육우강; 오세기창,병우정경; 팔세지후,막지여경。 The posterity of this scion of the Gui(surname of the House of Chen) will be nourished among the Jiang(surname of the House of Qi); In f.. 2023.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