鍥而不舍1 鍥而不舍(계이불사) 쉬지 않고 새기다. 나무나 금석을 깍거나 새기기를 시작하면 멈추지 말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본래는 鍥而不舍, 金石可鏤(계이불사, 금석가루), 즉 "새기기를 그만두지 않으면 쇠나 돌도 뚫을 수 있다"고 한다."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하는 속담과 같은 의미이다. chisel without giving up continue doing something in a determined way and not give up persevere Person that has patience may achieve anything. Patience is the key to paradise. 《荀子 勸學》 鍥而舍之,朽木不折;鍥而不舍,金石可鏤。 《순자 권학》 계이사지,후목부절;계이불사,.. 2023.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