進退兩難1 進退兩難(진퇴양난) 나아가기도 물러나기도 모두가 곤란하다.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날 수도 없다. 꼼짝할 수 없는 궁지에 몰리다. 빼도 박도 못하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매우 곤란한 상태를 가리킨다. 進退維谷(진퇴유곡)이라고도 한다. 進退無路(진퇴무로)도 같은 의미이다. 不上不下(불상불하)는 위도 없고, 아래도 없다는 의미로 같은 표현으로 쓰기도 한다.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in a bind in a pickle describes an awkward situation where one does not know what to do inappropriate 2023.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