載舟覆舟1 君舟民水(군주민수) 군주는 배와 같고, 백성은 강물과 같다.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는다. 백성이 분노하면 군주를 몰아낸다. 水能載舟 亦能覆舟(수능재주 역능복주), 水可載舟 亦可覆舟(수가재주 역가복주), 載舟覆舟(재주복주)는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또한 배를 전복시킬 수도 있다는 표현으로 같은 의미이다. 《교수신문》에서 국내의 대학교수가 선정한 2016년 사자성어라 한다. The emperor is like the boat, people are like water. The water that bears the boat is the same that swallows it. If something is used correctly, it will be of benefit but if used incorrectly, it.. 2023.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