絲 실 사1 469. 絲 실 사 《說文》 蠶所吐也。从二糸。 o 누에가 토한 물질이다. o 두 개의 糸 가는 실 멱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갑골문이나 금문을 보면 상형문자이고, 실타래를 상형한다. o 𢇃 실 사, 𢇁 실 사도 같은 글자이다. o 丝는 간체자이다. o 설문해자에서는 轡 고삐 비와 같이 絲 실 사가 들어가는 글자가 있으므로, 絲 실 사를 부수로 삼는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이니고, 絲의 부수는 糸(실사)이다. [絲部] 轡 고삐 비 《說文》 馬轡也。从絲从軎。與連同意。《詩》曰 :六轡如絲。 o 말의 고삐( bridle of horse)를 가리킨다. o 絲 실 사를 따르고, 軎 굴대 끝 세는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갑골문이나 금문을 보면 코뚜레 혹은 굴레에 줄을 잡아맨 모양을 나타낸다. o 連 잇닿을 련과 같.. 2021.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