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滴穿石1 繩鋸木斷 水滴石穿(승거목단 수적석천) 밧줄로 톱질을 하여 나무를 자르고,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다.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한국속담에서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十伐之木)고 하고, 계속하여 노력하면 뜻을 이룬다는 의미이다.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는 속담도 같은 의미이다. 鐵杵磨針(철저마침), 愚公移山(우공이산)은 같은 의미이다. a rope saws through wood, and dripping water penetrates rock little strokes fell great oaks, and dripping water wears through rock Constant dripping wears away a stone. Constant dripping holl.. 2022.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