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滴石穿1 水滴石穿(수적석천)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다.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성공한다. 滴水穿石(적수천석)이라고도 한다.繩鋸木斷(승거목단)은 밧줄로 톱질하여 나무를 끊는다, 즉 작은 힘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표현으로 같은 의미이다. 跛鱉千里(파별천리)는 절뚝거리는 자라가 천리나 간다는 표현으로 같은 의미이다. "먹돌도 뚫으면 굼이 난다"는 속담이 있고, 물가에 있는 단단한 돌도 자꾸 뚫으면 구멍이 난다, 즉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고 성취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Dripping water eventually wears away stone. Dripping water can bore into stone. Long perseverance will win in the.. 2024.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