幵 평평할 견1 491. 幵 평평할 견 《說文》 平也。象二干對構,上平也。徐鉉曰:幵但象物平,無音義也。 o 평평하다. o 두 개의 干 방패 간이 서로 대칭을 이루며 서 있으므로, 위가 평평하다는 의미이다. o 두 개의 장대를 나란히 세워 위가 평평(平平)한 모양을 상형한다. o 开 평평할 견의 본자(本字)이다. o 서현(徐鉉)이 이르기를 幵 평평할 견은 단지 물건이 평평한 모양을 상형할 뿐이고, 소리도 없고 뜻도 없다고 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幵의 부수는 干(방패간)이다. [English] jiān even level raise in both hands [疊字] 干幵 干 방패 간 幵 평평할 견 [유사한자] 幵开幷并 幵 평평할 견 开 열 개, 평평할 견 幷 어우를 병, 아우를 병, 나란히 할 병 并 아우를 병 [참고한자] 刊 책 .. 2021.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