屯 진칠 둔1 11. 屮 싹 날 철 《說文解字》 艸木初生也。象丨出形,有枝莖也。古文或以為艸字。讀若徹。 o 초목이 처음 돋아나다. o 屮는 凵丨, 즉 凵 입 벌릴 감과 丨 뚫을 곤으로 구성된다. o 혹은 屮는 凵丿, 즉 凵 입 벌릴 감과 丿 삐침 별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다. o 丨 뚫을 곤 혹은 丿 삐침 별은 싹이 나오는 모양이고, 가지와 줄기가 있다. o 고문에서는 艸 풀 초로 여기므로, 屮는 艸의 고자(古字 ancient form)이다. o 徹 통할 철과 같게 발음한다. o 左 왼 좌(left hand)와 같은 의미로도 쓰이고, 왼손을 상형한다. o 草 풀 초는 같은 의미이다. o 부수명칭은 「왼손좌」이다. o 부수명칭을 일본에서는 てつ、めばえ(芽生え)라 하며, 영어로는 radical sprout라 한다. [屮部] 屯 어려울 준, 진 .. 2021.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