奡 오만할 오1 401. 夰 놓을 호, 놓을 고 《說文》 放也。从大而八分也。 o 놓다. o 大 큰 대(man)를 따르고, 八 여덟 팔은 나누어 갈라진다(divide)는 의미이다. o 회의문자이다. o 夰는 大丿丨, 즉 大 큰 대와 丿 삐침 별, 丨 뚫을 곤으로 구성된다. o 㚏 놓을 호는 같은 글자이다. o 고대에서는 昊 하늘 호와 같은 글자로 쓰기도 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夰의 부수는 大(큰대)이다. [夰部] 𥉁 눈을 들어 놀랄 구, 놀라서 볼 구 《說文》 舉目驚𥉁然也。从夰从䀠,䀠亦聲。 奡 오만할 오 《說文》 嫚也。从百从夰,夰亦聲。《虞書》曰 : 若丹朱奡。讀若傲。《論語》:奡湯舟。 o 오만하다(arrogant, haughty). o 百 일백 백을 따르고, 夰 놓을 호를 따른다. o 夰 놓을 호는 또한 성부이다. o 회의문자이고, 형성문.. 2021.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