嚳 고할 곡1 21. 告 고할 고 《說文》 牛觸人,角箸橫木,所以告人也。从口从牛。《易》曰 : 僮牛之告。 o 소가 사람을 들이받으므로, 소의 뿔에 횡목(가로막대)을 걸어서 이제 안전하다고 사람에게 알린다는 뜻이다. o 口 입 구를 따르고, 牛 소 우를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역경》에서 이르기를 동우지고(僮牛之告), 즉 "어린 소가 울어서 알리다"고 한다. o 叝 삼가 고할 고 吿 고할 고 誥 고할 고는 같은 글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告의 부수는 口(입구)이다. [告部] 嚳 고할 곡 《說文》 急告之甚也。从告,學省聲。 o 몹시 급히 아뢰다. o 告 고할 고를 따르고, 學 배울 할의 생략형은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俈 고할 곡은 같은 글자이다. o 喾는 간체자이다. [告(고할 고)가 자부로 들어간 글자] 俈 .. 2021.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