凭 기댈 빙1 493. 几 안석 궤 《說文》 踞几也。象形。《周禮》 五几 : 玉几、雕几、彤几、䰍几、素几。 o 걸터앉는 안석(chair)을 가리킨다. o 상형문자이다. o 《주례》(周禮)에 의하면 다섯 가지 방석이 있다 : 옥궤, 조궤, 동궤, 휴궤, 소궤. o 안석(案席)은 앉아서 몸을 뒤로 기댈 때에 사용하는 방석이다. [几部] 凭 기댈 빙 《說文》 依几也。从几从任。《周書》: 凭玉几。讀若馮。 o 안석에 기대다. o 几 안석 궤를 따르고, 任 맡길 임은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주서》(周書)에서 이르기를 빙옥궤(凭玉几), 즉 “옥궤에 기대다”고 한다. o 馮 업신여길 빙과 같게 발음한다. o 憑 기댈 빙 凴 기댈 빙 慿 기댈 빙은 같은 글자이다. 凥 살 거 《說文》 處也。从尸得几而止。《孝經》曰 : 仲尼凥。凥,謂閒居如此。 o 살다. .. 2021.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