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佾舞於庭(팔일무어정)1 八佾舞於庭(팔일무어정) 《論語 八佾》 孔子謂季氏: "八佾舞於庭, 是可忍也, 孰不可忍也?" 《논어 팔일》 공자위계씨 : "팔일무어정, 시가인야, 숙불가인야?" Confucius said of the head of the Ji family, who had eight rows of pantomimes in his area, "If he can bear to do this, what may he not bear to do?" 공자가 계씨를 꾸짖어 이르다 : "정경에 불과한 계씨가 자기의 뜰에서 팔일을 추게 하는 행위가 용인된다면 세상에 용인되지 않을 행위가 어디 있을까?" 고대중국에서 제례를 지낼 때에 추는 춤을 일(佾 yì)이라 한다. 주(周)나라에서는 천자의 제향(祭享)에 가로세로 8일(八佾), 곧 각 8인씩 8열 64인(八佾八列.. 2022.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