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極1 507. 五 다섯 오 《說文》 五行也。从二,陰陽在天地閒交午也。 o 오행(the five elements)이다. o 음양의 조화로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즉 오행이 상생하다. o 二 두 이를 따른다. o 二 두 이는 천지(天地)이고, 음양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서로 교차하는 모양(cross)을 상형한다. o 본래는 가로와 세로로 서로 엇갈리다, 종횡으로 교차하다는 의미이고, 후에 숫자의 명칭으로 가차되어 다섯(四加一)를 가리키게 된다. 林义光 《文源》 五,本义为交午,假借为数名。二象横平,“X”象相交,以二之平见“X”之交也。 임의광 《문원》 오,본의위교오,가차위수명。이상횡평,“X”상상교,이이지평견“X”지교야。 o 갑골문을 보면 一 한 일을 아래와 위로 다섯 개 겹쳐 쓴 글자도 있다. o 㐅 다섯 오는 같은 글자이다. o 伍 대오 .. 2021.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