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木 나무 목
《說文》 冒也。冒地而生。東方之行。从屮,下象其根。 o 무릅쓰고 밀고 나오다. o 땅으로부터 머리를 들고 위로 밀고 올라온다. o 오행(五行)에서 동방(東方)을 가리킨다. o 木 나무 목은 오행(木火土金水)의 제1위이고, 방위로는 동(東), 계절로는 봄(春), 오성(五星)에서는 목성(木星), 십간(十干 -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에서는 갑을(甲乙)에 속한다. o 屮 싹날 철을 따르고, 아래는 뿌리를 상형한다. o 상형문자이다. o 나무를 본뜬 글자이고, 위는 가지, 아래는 뿌리(branches on top, roots on the bottom)를 나타낸다. o 木은 十𠆢, 즉 十 열 십과 𠆢 사람 인으로 구성된다. o 木은 十八, 즉 十 열 십과 八 여덟 팔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다. o 朩 삼줄기 껍질 빈과..
2021.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