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𥄎 눈짓으로 부릴 혈, 눈짓 슬
《說文》 舉目使人也。从攴从目。讀若䫼 。 o 눈을 들어 눈짓으로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시키다. o 攴 칠 복(tap)을 따르고, 目 눈 목(eye)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䫼 산들바람이 구멍에서 새어나올 혈과 같게 발음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𥄎의 부수는 目(눈목)이다. [𥄎部] 夐 구할 현, 멀 형 《說文》 營求也。从𥄎,从人在穴上。《商書》曰 : 高宗夢得說,使百工夐求,得之傅巗。巗,穴也。 o 꾀하여 구하다. o 𥄎 눈짓으로 부릴 혈을 따르고, 사람이 동굴 위에 있는 모양을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상서》(商書)에서 이르기를 고종몽득설, 사백공형구, 득지부암(高宗夢得說, 使百工夐求, 得之傅巗)이라 한다. o 巗 바위 암은 동굴을 가리킨다. o 敻 구할 현, 멀 형은 같은 글자..
2021.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