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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文》 中宮也。象萬物辟藏詘形也。己承戊,象人腹。
o 중궁(中宮)이다.
o 만물이 피하고 감추며 굽히는 모양을 상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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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상형문자이다.
o 물건을 묶는 천끈(silk rope)을 본뜬 모양이고, 紀 벼리 기의 본자(本字)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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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작물이 익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양이라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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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천간에서 己 여섯째 천간 기는 戊 다섯째 천간 무의 뒤를 따르고, 사람의 배를 상징한다.
o 천간에서는 己 여섯째 천간 기(6th heavenly stem)라 한다.
o 已 이미 이, 巳 뱀 사와 혼동하기 쉬우나, 다른 글자이다.
[己部]
巹 술잔 근 《說文》 謹身有所承也。从己、丞。讀若《詩》云 赤舄己己。
o 술잔을 아주 조심스럽게 올리고 받다.
o 옛날 혼례(婚禮)를 거행할 때에 합환주(合歡酒)를 따르는 술잔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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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己 몸 기, 丞 도울 승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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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회의문자이다.
o 《시경》에서 이르기를 적석기기(赤舄己己)라고 할 경우와 같게 발음한다.
o 卺 술잔 근은 동음동의이다.
㠱 책상다리하고 앉을 기, 키 기, 나라 이름 기 《說文》 長踞也。从己其聲。讀若杞。
o 걸터앉다.
o 책상다리를 하고 앉다(set with the legs clossed).
o 己 몸 기를 따르고, 其 그 기는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杞 나라 이름 기(a state in ancient times)와 같게 발음한다.
o 踞 걸어앉을 거 踑 기좌할 기와 같은 의미이다.
o 㠱 키 기로도 쓰고, 箕 키 기(a winnowing basket)와 같은 글자이다.
[己(몸기)가 부수로 사용되는 한자]
已 이미 이 巳 여섯째 지지 사(뱀 사) 巴 벌레 파 㠯 써 이 巹 술잔 근 巷 거리 항 巽 손괘 손(다만 弓(→弓 활궁) 활 궁)
[English] jǐ
the sixth of the ten Celestial Stems
self
one's own
oneself
[유사한자] 己已巳
己 [jǐ] 여섯째 천간 기, 몸 기, 자기 기
已 [yǐ] 이미 이
巳 [sì] 여섯째 지지 사, 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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