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文》 陽之正也。从一,微陰从中衺出也。
o 양기(陽氣)가 바른 위치에 있다.
o 一 한 일을 따르고, 미미한 음기(陰氣)가 중앙에서 나오는 모양이다.
o 갑골문에서는 十과 같은 모양이나, 후에 十 열 십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세로획의 밑을 구부린 모양으로 바뀌게 된다.
o 柒 일곱 칠은 갖은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七의 부수는 一(한일)이다.
[七(일곱 칠)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切 끊을 절, 온통 체
沏 갈 절
柒(漆 七) 일곱 칠
窃 훔칠 절
[English] qī
seven
alternate 柒
[疊字] 七㐂
七 일곱 칠
㐂(喜) [xǐ] 기쁠 칠
[유사한자] 七匕𠤎
七 일곱 칠
匕 비수 비
𠤎 될 화
[成語]
▯ 七寶(칠보)
불교에서 일컫는 일곱 가지 보배
金(금), 銀(은), 瑪瑙(마노), 玻璃(유리), 車渠(거거), 珍珠(진주), 玫瑰(매괴)
▯ 七雄(칠웅)
춘추전국시대에 패권을 다투던 일곱 강국(戰國七雄), 즉 齊楚秦燕魏韓趙(제초진연위한조)를 가리킨다.
▯ 七經(칠경)
일곱 가지의 경서(經書), 즉 논어(論語), 역경(易經), 서경(書經), 시경(詩經), 춘추(春秋), 악기(樂記), 예기(禮記)를 이른다.
▯ 七十子(칠십자)
공자(孔子)의 제자로 육예(六藝)에 뛰어난 7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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