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ker1 407. 思 생각할 사 《說文》 容也。从心囟聲。 o 얼굴을 가리킨다. o 心 마음 심을 따르고, 囟 정수리 신은 성부이다. o 형성문자이다. o 혹설은 心 마음 심을 따르고, 囟 정수리 신을 따르는 회의문자라고 보기도 한다. o 생각은 가슴(心 heart)과 머리(囟 田 head)로 한다 혹은 가슴과 머리가 서로 합작하여 생각을 한다는 의미이다. o 금문 이후부터 囟 정수리 정이 田 밭 전으로 변한 서체가 나타나지만, 田 밭 전이 밭을 의미하지는 않고, 여전히 머리(head, fontanel)를 의미한다. o 恖 생각할 사가 본자(本字 original form)이다. o 思 수염 많을 새로도 쓰고, 얼굴에 수염이 길게 많이 난 모양(heavily bearded)을 나타낸다. o 우사(于思)는 수염이 더부룩하다, 수염이 텁수룩하.. 2021.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