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정해우1 庖丁解牛(포정해우) 포정이 소를 잡아 살과 뼈를 발라내다. 포정이라는 사람이 뛰어난 솜씨로 소의 살과 뼈를 발라내다. 포정이라는 백정이 문혜군을 위하여 소를 잡을 때에 뼈와 살이 다치지 않도록 긍경(肯綮)을 찾아 살을 잘 발라낸 고사에서 유래한다. 기술이나 솜씨가 신기에 가깝다. 기술이나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 遊刃有餘(유인유여)는 칼을 놀리는 솜씨가 여유롭다, 즉 솜씨 있게 일을 처리하다, 힘들이지 않고 여유 있게 일을 처리하다는 의미로 같은 표현이다. do a task with skills and ease be skilled at what one does do something with ease like a hot knife through butter 《莊子 養生主》 庖丁为文惠君解牛,手之所触,肩之所倚,足之所履,膝之所踦,.. 2024.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