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맹획1 七縦七擒(칠종칠금)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다. 전술을 자유자재로 운용하다. 상대를 마음대로 하다. 상대를 감복시키다. 삽십육계(三十六計)에서는 欲擒故縱(욕금고종)이라 하고, "잡기 위하여 일부러 풀어준다"(in order to capture, one must let loose)는 의미이다. 七擒孟獲(칠금맹획)이라고도 한다. 제갈공명(諸葛孔明)이 적군의 장수 맹획(孟獲)을 일곱 번 사로잡고 일곱 번 놓아준 고사에서 유래한다. capture and release Meng Huo seven times Zhuge Liang released and captured Meng Huo seven times use strategies optimally be strategic 陈寿(西晋) 《三国志 蜀书 诸葛亮传》 纵使更战,七纵七擒,而.. 2023.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