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합태산1 積土爲山 積水爲海(적토위산 적수위해) 흙이 쌓여 산이 되고, 물이 모여 바다가 된다. 작은 물건이라도 계속 쌓이면 어마어마하게 큰 물건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적은 노력이라도 계속 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적토성산(積土成山), 積水成淵(적수성연)이라고도 한다. 塵合泰山(진합태산), 즉 티끌모아 태산과 같은 의미이다. 한국속담에서는 "실도랑이 모여 대동강 된다"고 한다. The accumulated soil is the mountain, and the accumulated water is the sea. Many a little makes a mickle. Many a pickle makes a muckle. 《荀子 儒效》 積土而為山,積水而為海。 《순자 유효》 적토이위산,적수이위해。 흙이 쌓여 산이 되고, 물이 모여 바다가 된다. 《荀子.. 2023.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