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1 2. 丄 위 상 《說文解字》 高也。此古文上,指事也。 o 높다. o 丄 위 상은 上 위 상의 고문(古文)이고, 지사로 만들어진 글자이다. o 땅을 가리키는 一 한 일을 기준으로 그 위에 점(丶)을 찍어 ‘위’를 의미한다. o 갑골문에서는 선(一) 위에 다른 짧은 선(一)이 있는 모양(二)이나, 후에 二 [èr] 두 이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丄 위 상을 쓰다가 현재는 上 위 상으로 쓴다. o 역사적으로 二 → 丄 → 上의 순서로 발전한 글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上의 부수는 一(한일)이다. [丄部] 설문해자에 의하여 丄(위상)이 부수로 들어간 글자 帝 임금 제 《說文》 諦也。王天下之號也。从丄朿聲。 o 살피다. o 하늘 아래 온 세상이 왕을 부르는 칭호이다. o 丄 위 상을 따르고, 朿 가시 자는 성부이.. 2021.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