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재단석1 累卵之危(누란지위) 쌓아 올린 계란과 같이 몹시 위험하다. 몹시 아슬아슬한 위기를 가리킨다. 매우 위태로운 상태를 일컫는 표현이다. 累卵之勢(누란지세)라고도 한다. 危如累卵(위여누란)은 같은 의미이고, 중국에서는 주로 危如累卵(위여누란)이라 한다. 危如朝露(위여조로)는 아침에 해가 뜨면 곧 사라질 이슬처럼 매우 위태로운 상황을 가리킨다. 危在旦夕(위재단석)은 위험이 조석에 달려 있다(in imminent danger, on the brink of crisis)는 표현으로 같은 의미이다. 岌岌可危(급급가위)도 같은 의미이다. 千鈞一髮(천균일발)도 같은 표현이고, "삼만 근의 무게를 한 가닥의 머리카락으로 지탱하고 있다"(A thousand jun(unit of mass) hangs from a strip of hair), 즉.. 2022.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