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악(五嶽)1 350. 山 뫼 산 《說文》 宣也。宣氣散生萬物,有石而高也。象形。 o 널리 펴다. o 기운을 널리 펴서 만물을 생기게 하며, 돌이 있고 높다. o 땅에서 튀어나와 우뚝 솟은 부분, 즉 산(山)을 가리킨다. o 대표적인 상형문자이고, 삼각형(triangle)과 같은 모양으로 된 세 개의 산봉우리를 상형한다. o 산은 만물을 품어 자라게 하므로, 産 낳을 산과 같게 발음한다. o 山은 凵丨, 즉 凵 입 벌릴 감과 丨 뚫을 곤으로 구성된다. o 부수나 자부로 들어가면 嵩 높은 산 숭 峻 높고 가파를 준 巍 높고 클 외 등에서와 같이 산의 종류나 형상(形狀)을 나타내고, 또한 고유한 산의 이름을 표시하는 글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o 부수나 자부로 들어갈 때에 좌우구조에서 변이 되는 경우 혹은 상하구조에서 머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