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족지충 사이불강1 百足之蟲, 死而不僵(백족지충, 사이불강) 백 개의 다리가 달린 벌레(지네)는 죽어도 꿈틀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가문이나 국가는 쉽게 무너지거나 패망하지 않는다. 百足之蟲, 斷而不蹶(백족지충, 단이불궐) 혹은 百足之蟲, 至斷不蹶(백족지충, 지단불궐), 百足之蟲, 至死不僵(백족지충, 지사불강)도 같은 의미이다. an evil is not easily disposed of a centipede does not topple over even when dead old institutions take a long time to renew old institutions die hard 曹冏(三国-魏) 《六代论》 故语曰:百足之虫,至死不僵,以扶之者众也。此言虽小,可以譬大。 조경(삼국-위) 《육대론》 고어왈:백족지충,지사불강,이부지자중야。차언수소,가이비대。 2023.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