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生 날 생
《說文》 進也。象艸木生出土上。 o 나아가다, 오르다. o 초목(屮)이 새싹을 튀워 땅(土) 위로 솟아난 모양(a sprout coming out of the ground)을 상형한다. o 상형문자이다. o 갑골문이나 금문을 보면 屮 싹날 철과 一 한 일로 구성되고, 屮 싹날 철은 초목의 새싹(bud), 一 한 일은 땅(ground)을 가리킨다. o 生은 𠂉土, 즉 𠂉 미상과 土 흙 토로 구성된다. o 生은 牛一, 즉 牛 소 우와 一 한 일로 구성되고, 소가 땅 위를 가는 모양을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다. o 부수명칭은 「날생」이라 한다. o 부수명칭을 일본에서는 いきる, うまれる, せい, しょう라 하고, 영어로는 radical life라 한다. [生部] 丰 어여쁠 봉, 예쁠 봉, 풍채 풍 《說文》 艸盛丰..
2021.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