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傳子傳1 有其父必有其子(유기부필유기자)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부전자전(父傳子傳)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용모나 성질이 비슷하여 그 관계를 속일 수 없다. 어떤 집안이 지녀 온 내력은 아무도 없애지 못한다. 한국속담에서는 "씨는 못 속인다", "씨 도둑은 못한다"고 한다. "피는 못 속인다"도 같은 의미이다. "아비만한 자식 없다"는 한국속담도 있다. like father, like son like father, like daughter like mother, like child like cow, like calf a child usually behaves in a similar way to his or her parents a son's character or behaviour can be expected to resemble that o.. 2023.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