泥田鬪狗1 泥田鬪狗(이전투구) 진흙탕에서 개가 싸우다. 옳지 못하거나 명분이 서지 않는 방법으로 지저분하고 몰골 사납게 싸우다. 볼썽사납게 서로 헐뜯거나 다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가리킨다. "진흙탕 싸움"도 같은 의미이다. 본래는 함경도에서 태어난 사람의 성격이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처럼 악착같다는 의미로 쓴 표현이라고 한다. 주로 한국에서 쓰는 사자성어이다. fight like cats and dogs a dogfight-like struggle for one’s interests 2023.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