末 끝 말1 535. 未 아닐 미 《說文》 味也。六月,滋味也。五行,木老於未。象木重枝葉也。 o 맛이 들다(taste). o 음력 6월(Lunar June)이다. o 곡식에 맛이 드는 시기이다. o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o 오행에서는 木 나무 목이 未 아닐 미에서 노쇄하게 된다고 본다. o 상형문자이고, 나무에 여러 가지와 뿌리가 있는 모양을 상형한다. o 나무가지의 끝이 아직 완전히 자라지 못한 모양을 상형한다고 보기도 한다. o 木 나무 목과 같은 글자로 보기도 한다. o 일설은 味 맛 미의 본자라고 보기도 한다. o 현재는 주로 아니다(did not, have not, not yet, never), 못하다(be not enough)는 의미를 가지는 未 아닐 미로 쓴다. o 未은 一木,.. 2021.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