卧冰求鲤1 卧冰哭竹(와빙곡죽) 얼음 위에 눕고, 대숲에서 울다. 한겨울에 얼음 위에 누워서 잉어를 구하고, 대나무를 붙잡고 울음을 울어 죽순을 싹트게 하다. 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다. 卧冰求鯉 哭竹生筍(와빙구리 곡죽생순)이라고도 한다. 王祥卧冰 孟宗哭竹(왕상와빙 맹종곡죽)이라고도 한다. 한국속담에서는 "긴 병에 효자 없다", "삼 년 구병(救病)에 불효 난다", "잔병에 효자 없다"고도 하고, 오랜 병환이 계속되면 아무리 정성들여 구환을 해도 어쩌다가 조금만 성의가 부족하면 불효한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즉 오랜 간병(看病)에 한결같이 정성을 다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lie on the ice to look for carp, and cried and the bamboo sprouted lie on thereby melt an i.. 2023.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