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目十手1 十目十手(십목십수) 열 사람의 눈과 열 사람의 손을 가리킨다. 열 사람이 눈을 뜨고 지켜보고, 열 사람이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여기저기 보는 눈이 많고, 많은 사람이 손가락질을 한다. 보는 사람과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많다. 지켜보는 사람이 많다. 十目所視 十手所指(십목소시 십수소지)도 같은 의미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하는 속담이 있고,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 말도 남의 귀에 들어가기 쉬우니 항상 말조심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벽에도 귀가 있다"는 속담도 있다. with many people watching one cannot do wrong without being seen Walls have ears. Fields have eye, and woods have ears. 《禮記 大學》 曾子曰: ".. 2023.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