勿謂言之不預也!(물위언지불예야!)1 勿謂言之不預也!(물위언지불예야!) 미리 경고한 적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이제는 더 이상 봐줄 수 없다. 최후통첩 혹은 개전선언(開戰宣言)을 가리킨다. Don’t say we didn’t warn you! reach the limit of one's patience be unable to bear any more 2022.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