丐 빌 개1 327. 丏 가릴 면 《說文》 不見也。象壅蔽之形。 o 보이지 않게 가리다. o 가려지고 막힌 모양을 상형한다. o 상형문자이다. o 丏은 丅𠃊𠃌, 즉 丅 아래 하와 𠃊 숨을 은, 𠃌 미상으로 구성된다. o 万 가릴 면도 같은 글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丏의 부수는 一(한일)이다. [丏(가릴 면)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沔 물 이름 면, 빠질 면 眄 곁눈질할 면, 곁눈질할 묜 麪 밀가루 면 髩 살쩍 빈 [English] miǎn hidden from view parapet for warding off arrows trail along wear invisible 看不见 [cover, be unable to see] [유사한자] 丏丐 丏 가릴 면 o 얼굴을 가린 모양이다. o 위에 있는 下 아래 하의 꼬리를 아래.. 202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