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木難支1 一木難支(일목난지) 하나의 나무기둥으로는 지탱하기가 어렵다. 무너지는 큰 집을 하나의 나무기둥으로는 떠받치지 못한다. 이미 기울어지는 대세를 혼자서는 더 이상 막을 수가 없다. 한 사람이 감당할 수는 없다. 한국속담에서도 "큰 집 무너지는 데 기둥 하나로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一柱難支(일주난지)라고도 한다. 獨木難支(독목난지)라고도 한다. one log cannot prop up a tottering building a single post cannot bear the burden A single stick will not prop up a whole building. one post cannot hold a falling structure one person alone cannot saving the situation.. 2023.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