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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

254. 秝 나무 성글 력

by kimlaw 2021. 8. 14.
StartFragment 周晩

《說文》 稀疏適也。从二禾。讀若歷。
o 모내기를 할 때에 벼를 고르고 드문드문 심다.

o 두 개의 禾 벼 화를 따른다.

商-殷墟甲骨文
설문해자

o 회의문자(會意文字)이다.
o 歷 [lì] 지낼 역과 같게 발음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秝의 부수는 禾(벼화)이다.

[秝部]
兼 겸할 겸 《說文》 并也。从又持秝。兼持二禾,秉持一禾。
o 아우르다(do two or more things simultaneously, hold two or more posts at the same time).
o 오른손(又 肀)으로 두 개의 벼(禾)를 잡고 있는 모양을 따른다.

설문해자
周早

o 兼 겸할 겸은 두 개의 벼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고, 秉 잡을 병은 벼를 하나 가지고 있는 모양(a hand holding one plant)이다.

설문해자
周晩


[秝(나무 성글 력)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䔉 초목 성긴 모양 력(역), 마늘 산
厤 책력 력(역)

歷 지날 력(역), 책력 력(역)

[English] lì
sparse
thinly spread
few and scattered
few and far between
lin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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