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第七

252. 彔 새길 록

by kimlaw 2021. 8. 14.

說文刻木录录也象形

o 각목을 깍아 다듬어 새기다.

o 상형문자이다.

설문해자

o 갑골문이나 금문을 보면 나무를 깍아 다듬어 새긴 모양을 상형한다.

상-은허갑골문
商代
周早
周中
周晩

o 彑氺, 돼지 머리 계와 물 수로 구성된다.

o 는 간체자이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의 부수는 (튼가로왈)이다.

 

[(새길 록)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잠깐 웃을 록() 밭을 록() 𤊒 미상 祿 녹 록() 天不生無祿之人(천불생무록지인) 푸를 록(草綠同色(초록동색) 기록할 록(), 사실할 려()

벗길 박 𩓪 목 록()

𦧽 미상

 

[English]
rough-hew

carved wood

[German]

Holz schnitzen

 

'第七'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4. 秝 나무 성글 력  (0) 2021.08.14
253. 禾 벼 화  (0) 2021.08.14
251. 克 이길 극  (0) 2021.08.14
250. 鼎 솥 정  (0) 2021.08.14
249. 片 조각 편  (0) 2021.08.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