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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

139. 㓞 교묘히 새길 갈, 맺을 계 

by kimlaw 2021. 7. 4.

《說文》 巧㓞也。从刀丯聲。
o 교묘하게 새기다.

wood engraving

o 刀 칼 도를 따르고, 丯 풀 무성할 개는 성부이다.

설문해자

o 형성문자이다.

o 칼(刀)로 맺은 약속(agreement)이나 나무(丯)에 교묘하게 새긴 계약(contract)을 의미한다.
o 契 맺을 계의 본자이며, 契 맺을 계는 大 큰 대(person)와 㓞 교묘히 새길 갈을 따른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㓞의 부수는 刀(칼도)이다.

[㓞部]
𠜵 깍을 갈, 깍여 떨어질 팔 《說文》 齘𠜵,刮也。从㓞夬聲。一曰𠜵,畫堅也。
栔 새길 계, 근심할 설 《說文》 刻也。从㓞从木。
o 새기다(carve, engrave).
o 㓞 교묘히 새길 갈을 따르고, 木 나무 목을 따른다.

설문해자

o 회의문자이다.

[㓞(교묘히 새길 갈)이 자부로 들어간 글자]
契 맺을 계, 애쓸 결, 부족 이름 글, 사람 이름 설 恝 근심 없을 괄, 근심 없을 개 挈 손에 들 설, 새길 계, 홀로 갈 갈 栔 새길 계, 끊을 결 洯 깨끗할 결 絜 헤아릴 혈, 깨끗할 결, 들 혜 蛪 파리 결 觢 쇠뿔 치솟을 서, 꼿꼿할 체 齧 물 설 𪘂 물 설 㗉 날카로울 략(약) 㛃 맑을 결 㸷 쇠뿔 치솟을 세, 쇠뿔 치솟을 서 㼤 물 장군 결 䂮 칼날 세울 략(약) 䛚 기릴 략(약)

[English] qì
tally stick
cut a notch in a stick to
engrave
a written contract or agreement 契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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